광종드라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라마 후기] 악의 꽃 /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tvN 드라마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처음에는 제목이 별로여서 안보다가 우연히 보고 이준기 배우의 연기가 좋아 정주행하게 되었어요. 작가 인터뷰를 통해 제목의 의미도 이해하게 되었고요. “악으로 뒤덮힌 곳에서도 꽃은 피어난다.” 악한 환경에서도 악이 아닌 선으로 걸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준기 배우 연기 넘 좋아 SBS 예전 드라마 를 다시 보게 되었어요. 드라마에서 이준기는 ‘백희성’을 연기하고 있어요. 이 역할과 의 ‘4황자 왕소’ 역할이 제게는 참 비슷하게 와닿네요. 그래서 두 드라마를 정주행하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____ 드라마에서 ‘백희성’은 본명이 도현수에요. 현재는 가정적인 남편이자, 다정다감한 아빠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남자죠. 그러나 과거 도현수는 연쇄살인마 도민석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