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리뷰] 테라브레스 가글 마일드민트 1년 사용 후기

TheraBreath 테라브레스 가글을 1년 넘게 사용하고 있어요.

일반적인 가글에 비해 향이 강하지 않고 자극적이지도 않아요. 무색에 은은한 민트향으로 아주 순해서 초등학생 아이도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이 제품은 Harold Katz가 딸의 입냄새가 어떤 방법으로도 치료되지 않아 1993년 직접 Therabreath를 개발했다고 해요. 이게 신뢰의 포인트에요!

가족이 장이 예민한 편이라 스트레스나 몸 컨디션이 안좋을 때마다 구취 관리에도 늘 신경을 쓰고 있어요.

일반 가글를 사용했었지만 향이 강하고 자극적이어서 아이가 힘들어하고 입냄새 제거 효과는 그때뿐이어서, 찾던 중에 이 테라브레스 가글을 발견~!
그 때 사용해 보고 이것만 계속 쓰고 있어요. ㅎㅎ

아침에 일어나 양치질하고
테라브레스 가글로 1분간 입을 헹구고
새로운 컵으로 30초간 목을 헹구면 입냄새 제거되어 걱정없이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