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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제품 리뷰] 라이언 오토 손세정기 1달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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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오토 손세정기를 1달 전에
카카오 프렌즈에서 남편이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심플한 화이트 디자인에 거품을 안은 라이언이
넘 귀여워서, 화장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최고에요!

지난 1개월 동안 거실 화장실에서 사용해보니
실용성에서도 완전 만족하고 있어요~

특히 여러 명이 손대어 사용하는 손세정기와 다르게
펌핑할 필요가 없으니 요즘같은 코로나 시기에는 왠지 더 안심이 되어 좋네요!

그래서 남편이 하나 더 구매해 안방 화장실에도 셋팅하고 (^^)
주변 지인분들에게도 선물 드릴 일이 있을 때
카카오톡 선물 쿠폰으로 보내드릴 정도로
저희 가족에게는 애장품이 되었어요~~!!!ㅎㅎ


라이언 오토 손세정기는 손만 가까이 대면,
자동으로 풍성한 거품이 나와요~

처음에는 넘 신기해서 아이와 여러번 반복했어요 ㅋㅋ
아이 있는 집에서는 딱 이에요~^^

적외선 센서 방식으로 손을 인식하면
라이언 얼굴 모양으로 LED에 반짝~ 불이 들어오면서
적당량의 거품이 자동으로 나와요.

게다가 거품 나오는 양도 조절할 수 있어요.

뒷면의 버튼을 길게 누르면
앞면에 라이언 LED가 깜빡이는데요,
한번 깜빡이면 0.6g
여러번 깜빡이면 1g으로 거품이 나와요.

 

 


 


거품형 세정제를 이용해야해요~^^

상단 본체와 세제통을 분리해서
세정제를 채워 다시 본체에 결합해주면 되어요.

 

본체와 세제통 분리


뒷면의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어요.

전원을 켤 때 하얀 불빛 라이언,

뒷면의 전원 켤 때 하얀 불빛 라이언 나타남


전원을 끌 때 빨간 불빛 라이언을 볼 수 있어요.

뒷면의 전원 끌 때 빨간 불빛 라이언 나타남


사용하다가 LED가 빨간색으로 바뀌면 베터리를 교체해 주세요~ 제품 뒷면에 커버 열고 AA건전지 3개 넣고 덮개를 닫아주면 되어요.

코로나로 손도 자주 잘 씼어줘야하는 요즘,
라이언 오토 세정기로 기분좋게 사용하고 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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