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동행일기
생명수 되신 예수님의 뜻
호두파이러브
2020. 8. 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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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7장 한시간 기도 묵상

12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because its Waters Issue out of Sanctuary;
22절 너희는 이 땅을 나누되 제비 뽑아
너희 가운데에 머물러 사는 타국인들과, 그들의 자녀들에게도
그 땅을 나누어 재산으로 삼게 하여라.
너희는 그 타국인을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사람과 똑같이 여겨
이스라엘 지파들과 함께 땅을 나누어야 한다.
성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를 묵상합니다.
물의 양은 헤엄칠 정도로 넉넉하고,
물의 주변으로 나무가 많이 자라나고,
이 생명수는 바다의 물도 되살립니다.
물의 양이 적더라도 만나면 바다의 물도 되살릴 정도로 생명수입니다.
이 물이 이르는 곳마다 모든 생물이 살고, 먹을 것도 풍족하고, 모든 것이 살 수 있게 됩니다.
잎이 시들지 않고 열매가 끊이지 않고, 잎사귀는 약의 재료가 됩니다.
단, 늪과 갯벌은 살아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된다 하십니다.
생명수 되신 주님.
주님이 주시는 복, 상급, 몫은
충분히 넉넉하니
우리 주변에 함께 사는 사람들, 외국인들과 함께 나누라 하십니다.
함께 복을 누리는 것을 꺼려하지 말라 하십니다.
주님, 제가 생명수되신 주님을 더 바라보게 하시고,
넓은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게 하소서.
심히 넉넉하신 주님의 공의와 은혜에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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